마졸리 레스토랑은 스미냑 해변에 있는 발리 최고의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화려한 캔들라잇으로 장식된 테이블에 정성스럽게 올려지는 코스 요리를 드시면서 즐거운 대화를 나누실 수 있는 고품격 로맨틱 디너입니다. 요리는 오리가슴살 에피타이저로 시작되며, 메인요리는 신선한 쇠고기를 사용한 스테이크입니다. 디저트로는 아이스크림 또는 푸딩이 나옵니다..

캔들라잇 디너는 허니문의 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각 풀빌라 독특한 컨셉과 좋은 음식으로 캔들라잇 디너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풀빌라에서 캔들라잇 디너를 주문하면 풀빌라를 수십개의 촛불과 꽃잎으로 장식하고 풀코스 요리를 서비스합니다.  단독 풀빌라에서 둘 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내며 달콤한 사랑의 대화를 나눌 기회는 평생에 두 번 갖기 어려운 기회입니다.

파파스까페는 열정의 거리 꾸따에 위치하고 있어 꾸따 비치의 파도 소리를 들으며 운치있는 분위기를 만끽 할 수 있는 고급 레스토랑입니다.  파파스까페 이태리정식은 볼로네즈 스파게티와 기름기없는 담백한 맛의 피자가 일품인 인기 메뉴입니다. 시원한 바닷바람을 맞으며 운치있는 저녁식사를 즐기시기에 더없이 좋은 곳입니다.

파비오스 Fabio's는 넓은 중앙의 정원이 자랑거리인 이탈리안 레스토랑입니다. 높은 천정과 입구에서 중앙 정원까지 뚫려 있는 개방적인 분위기로 여유있는 식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지중해 스타일의 씨푸드를 재료로 사용한 요리가 특징입니다. 요리의 양도 많은 편입니다. 

  노띠누리스는 우붓의 네카 갤러리 맞은 편에 위치한 소문난 맛집입니다.

  식당 앞에는 언제나 그릴 위에서 베이비 폭립과 비프 스테이크, 소시지 굽는 연기와 냄새가 풍겨납니다.

  식당 안은 토속적이고 편안한 분위기에 오랜 전통을 자랑하듯 갖가지 기념품들로 채워져 있습니다.

  정갈하지는 않지만 저렴한 가격에 푸짐하게 베이비립을 맛볼 수 있습니다.

공항에서 꾸따스퀘어 방향으로 시내 도로를 따라 올라가다보면 대형 쇼핑몰을 만나게 됩니다. 발리의 새로운 쇼핑 명소 디스커버리 몰인데요, 별로 살 만한 것은 없지만, 스타벅스, 피자헛 등 친숙한 까페와 레스토랑이 밀집된 발리의 명소입니다. 건물을 통과하여 반대편으로 나오면 가슴이 탁 트이는 시원한 스미냑 해변과 마주하게 됩니다. 그 명당자리에 자리잡은 커피숍 중 하나가 바로 블랙캐년 커피숍! 발리 매니아들에게는 빼놓을 수 없는 추천 코스가 되었고, 발리잔 손님들에게도 시원하고 편안하고 여유로운 시간 보내시라고 꼭 추천해 드리고 싶은 포인트입니다~

발리잔에서 엄선한 Set Menu를 맛보세요^^.

NOmad Beef Kebab BBQ(과일과 불고기양념으로 잰 Beef) + Mie Kuah Soup(연하게 다듬어진 닭고기 살과 버섯, 살국수를 주재료 이루어진 습)+ 빵+ 전통 잎 튀김+Drink 1개로  깔끔하고 맛있게 구성하였습니다.